2020년 5월 - 편무일 프로가 말하는 골프는 무엇인지 들어봤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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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무일 프로의 남다른 골프 레슨과 골퍼들의 이야기에 대해 들어봤다

편무일 프로가 말하는 골프는 무엇인지 들어봤다


골프는 사람의 체형이 모두 다르기에 '맞춤형 레슨’의 중요성과 활용에 대해 더 많은 골퍼들이 알고 

올바른 골프를 해야 스코어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 10만명 이상의 팬클럽 동호회를 보유하고 있는 프로 골퍼가 몇이나 될까.

유난히 스타 플레이어들이 많은 대한민국이지만 내노라 하는 프로들도 팬클럽 회원 10만명은 쉽지 않을 것이다. 현재 편무일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중인 편무일 프로는 10만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팬클럽 동호회의 주인공이자 레슨프로로 맹 활약 중이다.

편무일 프로의  동호회 ‘청정골’은 편무일 프로를 사랑하는 골프 동호회 ‘편사모’에서 지난해 ‘청정골’로 이름을 바꾸며 올해로 7년 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골프 동호회이다. 

‘청정골’은 ‘깨끗한 골자기가 되자’는 뜻으로 이름지어 졌으며 현재 많은 골프 인들의 소통의 장이 됐다. 

청정골이 활성화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채희삼 회장이 있었기 때문이라 편무일 프로는 이야기 한다.

편무일 프로가 이야기 하는 채희삼 회장은 자신을 희생 할 줄 알고 언제나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는 골퍼라 이야기했다.

채희삼 회장에게 “청정골”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골프를 인생처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라운드를 하고 골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 동호회의 취지라 이야기하며. 

특히 성적과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라운드에 임하는 골퍼들의 열정은 저희 동호회의 자랑입니다.”라고 말했다.

전문적인 골프아카데미를 설립, ‘맞춤형 레슨 ‘시작

편무일 프로는 주니어 시절을 미국에서 골프를시작하여 USGA라이센스 자격을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투어프로를 시작하며 각종대회 우승을 거머쥐었고 2008년 태국투어 우승을 끝으로 국내에 들어와 테일러메이드 소속프로로 입단, 

2010년 솔모로CC에서 우승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투어프로를 하면서도 티칭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직접 레슨을 다닐 정도로 골프 레슨에 견해가 깊었던 그간 그간 자신이 연구하고 몸소 체험했던 노하우들을 토대로 전문적인 골프아카데미를 설립, 체계적 골프레슨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가 말하는 '맞춤형 레슨’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했으며 일반 지도서에 나와 있는 레슨 방법이 모든이에게 맞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가 책에서 배운 지식을 정확히 활용하고 익히기란 쉽지 않으며 오히려 기본기를 망치는 경우도 많다며 각자의 다른 체형을 바탕으로 정확히 자신에게 맞는 레슨과 스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의 체형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교과서적인 자세와 강습으로는 절대 실력 향상을 꿈꾸기 어렵습니다”고 말한다. 편무일골프아카데미는 동영상 촬영 정밀스윙분석 시스템과 창의적인 훈련법 등을 바탕으로 개인 체형에 맞는, 그리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레슨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보완할 점을 바로 지적, 좋지 않은 자세는 버리고 좋은 자세를 습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레슨 수업은 물론 골프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맞춤형 레슨은 물론 인성까지 최고의 골퍼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오직 회원의 실력 향상을 목표로 삼는다는 그는 “정회원 20명으로 아카데미 회원을 한정해 운영하며 어느 누구도 소홀함이 없는 레슨을 받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을 원칙으로 합니다.”라며 레슨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완벽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한다.

“골프를 잘 하려면 체형에 맞는 자세를 익혀야 합니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대로 교과서적인 자세를 취하면 결국 체형 때문에 자세가 흐트러져 좋지 못한 샷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바른 자세에서 좋은 샷이 나오는데, 바른 자세란 내 체형에 맞는 자세를 말합니다. 골프를 하며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내 체형에 맞는 골프를 하고 있는 지 스스로 판단해 봐야 합니다. 내 체형을 바로 알고 자연스러운 골프를 즐기면 좋은 샷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때문에 한번에 여러명을 레슨하며 일률적인 강습을 할 수 없고 개인의 골프 스타일과 체형을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는 게 그의 아카데미 운영방침이다. 특히  정회원을 대상으로 한 커리큘럼은 편무일 프로골프스쿨의 내부 교육, 쇼트게임, 정규 라운드 수업 등 매 순간 알차게 운영되고 있어 강습을 받은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편무일 원장은 체형과 함께 근육 만들기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근육을 고려하지 않고 채를 휘둘렀다가는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골프를 하며 갈비뼈가 부러지고 등에 담이 오고, 팔과 어깨에 무리가 오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골프를 치는 연령대가 중, 장년층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편무일 원장은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 골프도 마찬가지”라며 “평소 기초 체력 훈련과 준비 운동으로 골프 근육을 단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는 실력보다 매너가 중시되는 스포츠라는 점을 모든 골퍼들이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예의를 갖추는 골퍼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골프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골퍼들의 매너는 몇 배 더 강조되고 중요시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아무리 골프를 잘하더라도 매너가 없으면 진정한 골퍼라 말할 수 없다”며 “실력보다는 매너가 있는 골퍼가 되어야한다”고 이야기 하며 멋진 골퍼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동반자를 찾기 보다”는 “동반자가 나를 찾아 주는 골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를하였다.

편무일 프로와 골프 동호회 ‘청정골’

편무일 프로와 골프 동호회 ‘청정골’은 지난 2017년 “소망의 집” 중증장애인 돕기 친선골프대회도 주관하며 수익금 전액을 대회를 마친 당일 “소망의 집” “박현숙”원장에게 전달하였고 연말에는 소년소녀 가장돕기의 일환인 무료초청강의 등의 이벤트를 마련하며 사회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편무일 프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골프의 매너와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했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함께 나누자는 마음으로 ‘소망의 집 중증장애우 돕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겠다 이야기하며 “소만의 집” 대회때 함께해주는 탤런트 정한용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회원들의 동참을 통하여 대회를 개최하여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과 중증 장애우들에게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친선골프대회는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들었으며 올해는 7,8월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편무일 프로 동호회인 ‘청정골’은 매월 월례회를 하면서 회원들의 골프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월 2회 원 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으며 친목도 도모를 하는 건전한 골프 동호회이다. 

“청정골” 회원들은 서울, 강원, 경기, 인천, 경북에 거주하는 골퍼들로서 만들어진 모임이며 편무일 프로를  통해 “청정골”회원들의 골프 실력을 쌓으며 돈독한 정을 나누고 있다.  

“청정골” 월례회 때 이벤트를 만들어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기부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기도 하는 등 골프 동호회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끝으로 편무일 프로는 “청정골”채희삼회장과 다른 골프모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맑고 투명하며 봉사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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