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호 - 골프 메이저대회 ‘男 4개·女 5개’ 골프장 미리보기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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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메이저대회 ‘男 4개·女 5개’ 골프장 미리보기



마스터스 토너먼트 / 2019. 4. 11 - 4. 14 / 오거스타, 조지아 미국 

AUGUSTA NATIONAL GOLF CLUB

오거스타의 백미는 '아멘 코너'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이 문을 연 건 1933년. 28세의 나이로 은퇴하기 전까지 21개 메이저 대회에서만 13승을 거둔 보비 존스(1902~1971)가 설립자다. 전장 7290야드(6634m). 프로들도 만만찮은 거리로 장타자가 유리하다. 

오거스타의 '빠른 그린'으로 유명하다다. 그래서 온그린 샷이 길면 엄청난 내리막 퍼트를 각오해야 한다. 오거스타의 백미는 '아멘 코너'다. 까다로운 11, 12, 13번 홀을 일컫는 말이다. 11번 홀에 서 보니 티샷이 떨어지는 지점의 페어웨이 폭이 30m도 채 안 된다. 그린 왼편엔 워터 해저드가, 오른편에는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다. 최경주가 지난해 마스터즈 때 이글을 잡은 바로 그 홀이다. 12번 홀(파3)은 길이 155야드(141m)로 가장 짧다. 그러나 그린 앞 벙커와 워터 해저드가 커 체감거리는 170야드 이상이다. 시시각각 바람의 방향도 바뀐다. 13번 홀은 파5치고는 짧은 510야드(464m)다. 왼쪽으로 굽은 홀인데 맞바람이 심해 페어웨이 안착이 쉽지 않다. 페어웨이 왼편 개울과 그린 앞 실개천이 함정이다. 




PGA 챔피언십 / 2019. 5. 16 - 5. 19 /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Bethpage State Park

'레드코스'는 손꼽히는 명문 코스

골프 다이제스트 매거진에 '미국 최고 골프 코스' 30위로 랭크된 저력있는 명문 코스의 하나. 객관적으로 볼 때 한번 도전 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세계 최고의 골프장 으로 손꼽힌다. 난다 긴다 하는 로우 핸디 캐퍼들에게도 난공불락, 최고의 난코스로 손색이 없다. 초보자나 하이 핸디캐퍼들은 아예 꿈도꾸지 않는 게 좋다. 

엘로코스는 1985년 Alfred Tull에 의해 재단장했다. Bethpage의 5개 코스 중 가장 쉽다는 게 정평. 초보자에게는 최고의 실력테스트 기회이자 중급자에게도 한번 도전 해 볼만한 코스로 꼽힌다. 약간 빗나간 샷도 널따란 페어웨이 위에 안착하는게 다른 코스에 비해 장점. 

가장 인기 높은 코스‘레드코스’는 뉴욕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명문 코스. 블랙 코스보다 2년앞서 오픈했다. 수많은 골프 시합과 토너먼트를 치른 곳으로도 유명하다. 레드 코스 전체적으로는 상대적으로 긴 파 4 홀이 많은 것으로 악명이 높은데 대부분이 도그레그여서 플레이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U.S Opne / 2019. 6.13 ~ 6.16 / 페블 비치 골프 링크

Pebble Beach Golf Links

100대 퍼블릭 코스 가운데 '1위'


태평양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이 골프 리조트에는 4개의 코스가 있는데, 각 코스마다 저마다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이 곳에서의 라운딩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 것이다. 아름다움에 취하기는 쉽지만 좋은 스코어를 내기는 쉽지 않은 코스이다. 해변에 위치해 있어 보통 바람이 강하고 그린이 빨라 웬만한 핸디캡을 가진 골퍼라면 보기나 더블 보기를 쉽게 범할 수 있는 곳이다.

라운딩 외에도 단체 혹은 개인 골프 레슨을 받을 수도 있으며 그룹 토너먼트도 예약 받는다. 캐디도 항상 대기하고 있으며 페블 비치 롯지나 스패니시 베이 인, 카사 팔메로에 숙박하는 사람들은 티타임 예약 때 우선권을 가질 수 있다. 보통 당일치기로 골프만 즐기려는 사람들은 예약이 무척 어려운 편이다.

가장 유명한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Pebble Beach Golf Links)’는 미국의 아름다운 100대 퍼블릭 코스 가운데 1위로 종종 선정되는 골프 코스이다. AT&T 페블 비치 골프 대회가 매년 열리며, US 오픈도 여러 차례 개최됐다. 치핑과 퍼팅 그린도 갖추고 있으며 연습 레인지도 마련돼 있다.



  디 오픈 챔피언십   /   2019. 7. 18 ~ 7. 21 /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

Royal Portrush Golf Club

1907년에 첫 프로 대회 열려…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Royal Portrush Golf Club)은 대서양과 자이언츠 카우스웨이의 우뚝 솟은 절벽 아래 펼쳐져 있다. 북아일랜드의 아름다운 북해안에 고대의 링크스 랜드를 그대로 간직한 채. 1888년 5월 9홀의 ‘더 컨트리클럽(The County Club)’으로 조성된 것이 포트러시 역사의 시작이다. 이듬해 9홀을 추가해 18홀 코스가 됐고 1892년 ‘더 로열 컨트리클럽(The Royal County Club)’으로 이름을 바꿨다. 1895년에야 지금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으로 이름 붙여졌다. 그리고 같은 해에 영국 본토 밖에서 치러진 브리티시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첫 번째 링크스 코스가 됐고 1907년엔 첫 프로 대회인 아이리시 프로챔피언십이 열리기도 했다. 

현재와 같은 레이아웃을 갖게 된 것은 1929년. 당대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가 해리 콜트는 높고 넓은 고원을 이용해 던루스 링크스(6867야드) 코스의 레이아웃을 했고 1933년에 첫선을 보였다. 포트러시의 다른 코스인 밸리(Valley, 파70, 6304야드)도 콜트의 작품이며 던루스 오픈 3년 뒤에 만들어졌다. 




ANA 인스퍼레이션 / 2019. 4. 4 ~ 4. 7 / 미션 힐스 CC

Mission Hills Country Club

18홀 워터 해저드로 뛰어들다


미션 힐스 골프장은 코아챌리 계곡에 자리잡고 있다. 아놀드 파머, 피티다이 챌린지, 다이나 쇼 토너먼트의 3개 코스, 총 54홀로 이루어져 있다. 다이나 쇼 토너먼트 코스는 1972년부터 LPGA의 5대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회 우승자는 승리를 자축하며 미션 힐스 골프장 18홀 그린의 워터 해저드로 뛰어들어야 한다. 참가하는 선수들은 누구나 연못 속으로 뛰어드는 꿈을 꾸지만 오직 우승자에게만 이 영광이 돌아간다.

1966년 뮤니헤드의 설계로 완성된 다이나 쇼 토너먼트 코스는 평탄한 코스로 보이지만 도그레그홀이 대부분이고 티샷한 볼이 떨어지는 곳에는 영락없이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는 까다로운 코스다. 또한 조금만 페어웨이를 빗나가면 반드시 응징을 받도록 워터 해저드와 깊은 러프가 기다리고 있다.




US 위민스 오픈 / 2019. 5. 30 ~ 6. 2 / 찰스턴 컨트리 클럽

Country Club of Charleston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CC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  / 2019. 6. 20 ~ 6. 23 / 헤이즐틴 내셔널 GC

hazeltine national golf club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 클럽



에비앙 챔피언십 / 2019. 7. 25 ~ 7. 28 / 에비앙 마스터즈 GC

Evian Resort Golf Club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 코스


유럽 중심에서 열리는 유일한 메이저 대회인 LPGA 에비앙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곳으로, 페어웨이가 좁은 산악형 코스로 장타보다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며, 2013년에 진행된 레노베이션 과정에서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기 위한 대대적 코스 변화를 시도하며 ‘에비앙 퍼즐‘이라 불리는 지금의 15~18번 홀이 탄생하였다. 유럽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는 전 세계 7억 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큰 대회이다. 특히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우승자에게 우승자 나라의 국기를 씌어 주는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유명 온천지역이기도 한 에비앙 르뱅에 지어진 5성급 에비앙 리조트는 19헥타르의 녹지에 지어진 최고급 호텔과 카지노, 미식, 스파, 대규모의 공원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전 세계 골퍼들에게 평화로운 천국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IG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2019. 8. 1. ~ 8. 4. / 워번 골프 클럽

Woburn Golf & Country Club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코스

영국 런던 밀턴 케인스의 작은 브릭힐 중앙에 위치한 워번 골프클럽은 1976년에 개장했으며, 런던에서 약 5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1984년 Women's Britysh Open을 개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이후로도 여러 골프대회 및  메이저 대회가 치뤄졌다.

코스는 Duke's, Duchess. Marquess 3코스가 있다. Duke's 코스는 페어웨이, 자작나무, 밤나무 등 자연과 함께하는 코스이며, 도전적인 형태로 난이도 높은 코스이다. Duchess 코스는 난이도가 가장 높은 코스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주변의 자연과 어우러져 플레이하기 딱 좋은 곳이다. Marquess 코스는 2000년에 개장한 코스로 재미뿐만 아니라 전략, 도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코스이다. 지난 2014년 오픈 선수권 최종 예선 무대 코스로 유럽 전역에 널리 알려진 코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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