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 - KLPGA 시상식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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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2년 연속 KLPGA 대상… 6관왕 달성


지난 11월 19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겁고도 치열했던 한 해를 마무리했다.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화 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은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골프인의 즐거운 축제로 자리 매김한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다.


지난 11월 19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겁고도 치열했던 한 해를 마무리했다.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은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골프인의 즐거운 축제로 자리 매김한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다.

‘The Greatest Moment’라는 부제로 열린 ‘2019 KLPGA 대상시상식’의 시작은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선수들이 장식했다. 대회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뽐내며 시상식장에 들어선 선수들을 보는 것은 ‘KLPGA 대상시상식’만의 묘미다. 올해도 선수들은 가장 위대한 순간을 즐기기 위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2019 KLPGA 대상시상식’은 올 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또한, ‘KLPGA 공로상’과 함께 KLPGA 대회를 5년 이상 꾸준히 개최하거나 투어 발전 및 골프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한 관계자에 주어지는 ‘KLPGA 투어 공로상’이 시상되며 1부가 마무리됐다.

KLPGA 공식 중계 방송사인 SBS골프를 비롯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LG유플러스, 올레TV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 ‘2019 KLPGA 대상시상식’ 2부의 시작은 팝페라 그룹 ‘엘 볼렌테가 성대하게 알렸고, 이후 각종 부문의 본격적인 시상이 이어졌다.

골프 기자단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에는 데뷔 2년차 최혜진(20,롯데)이 선정됐으며,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되어 현장 발표된 ‘2019 KLPGA 인기상 Presented by 스포츠토토’의 영광도 함께 가져갔다.

이어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에는 선수 120명의 버디 적립금 14,124,500 원과 KLPGA 자선기금 35,875,500 원에, SBS 메디힐 버디 적립금 95,100,000 원을 더한 총 145,100,000 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전달됐다.

이후 챔피언스 투어와 드림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서예선(48)과 황예나(26)가 무대에 올라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고, 뒤이어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 시상이 이어졌다. 2019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다. 2019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무려 237번째 도전만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안송이(29,KB금융그룹)를 비롯해 박소연(27,문영그룹), 임은빈(22,올포유)과 더불어 올 시즌 ‘루키 돌풍’을 이끈 박교린(20,휴온스), 유해란(18,SK네트웍스), 이승연(21,휴온스), 임희정(19,한화큐셀), 조아연(19,볼빅) 등 다섯 명이 무대에 올랐다.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역대 최다 선수가 가입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K-10클럽’의 가입 조건을 충족한 선수 총 6명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한 김초희(27,SY그룹)

 조윤지(28,삼천리)를 제외하고 김자영2(28,SK네트웍스),안송이, 이승현(28,NH투자증권), 그리고 이정민(27,한화큐셀)에게는 가입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들에게는 앞으로의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모든 선수에게는 특별상이수여됐고, 뒤이어 다승왕, 신인상, 최저타수상, 상금왕 등의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시즌 5승을 거둔 최혜진이 다승왕과 더불어 최저타수상과 상금왕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소감을 밝혔고, 생애 단 한 번받을 수 있는 ‘KLPGA 신인상’의 주인공인 조아연은 루키답게 발랄한 소감을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최혜진은 이어 대상까지 수상을 이어가며 2019 KLPGA 대상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혜진은 2017시즌 이정은6(23,대방건설)에 이어 모든 부문(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트로피)을 석권한 두 번째선수로 KLPGA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모두 마무리된 ‘The Greatest Moment,2019 KLPGA 대상 시상식’을 통해 2019시즌 KLPGA의 모든공식 일정이 끝났다. KLPGA는 오는 12월 6일(금)부터 개최되는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골프’로 골프팬을 다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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