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말레이시아에서 전지훈련중
Kedha주의 王室 초청으로
여행을 다녀왔던 글 입니다.
특별한 뜻은 없구요
그냥 추억에 빠져 봅니다.
28일 출발해서
Alor Stera. Langkawi를 거쳐
다시 Kuala Lumpur로
6일간의 Kedah주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Kedah주 정부가 투자를 한
BDB Group의 각 사업장과
Golf Course DGCC에서의
Presentation.
숙소(BDB HOTEL과 Chalet).
洲王室(주 왕실) 소유의 대지에
건설. 운영 중인
Thema Park과
주택단지를 돌아 보고
1759년에 건립되어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浦口의 옛 중국인 거리와
UUM(Universty North Nalaysia)
Golf Course에서의 Golf와
관광휴양지 Langkawi의
2곳 Golf Course 방문.
Darulaman Sanctuary까지
돌아보고 살피고 왔습니다.
말레이시아 서북방
태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Kedah洲는
한국의 함경북도쯤의 지역인데
쌀을 주산물로 하는
廣闊(광활)한 平野 地代 입니다.
우리나라의 각 지방 地自體들처럼
收益 創出을 위한 노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도
동남아의 겨울 閑철 불경기를
메워주는 주요 고객인
한국 골퍼를 유치하려는 노력은
필사적인 듯 했습니다.
추위를 피해 따뜻한 동남아로
避寒 旅行을 떠나는 우리도
춥지않고
한가하고 경제적인
골프 避寒地(피한지)로
말레이시아를 추천 합니다.
지난 해까지 20년간을
태국의 여러 골프장에서
캠프를 운영해왔는데
미련없이 이곳 말레이시아로
옮겼습니다.
條件 좋고
環境 훌륭합니다.
이곳으로 오세요 !
다음 주 캠프의 전원을 이끌고
1박 2일의 여행을 갑니다.
UUM 대학 선수들과
이 대학의 골프 아카데미의
쥬니어 선수들과 친선 경기를 하고
싸부가 특별 레슨.
우리 아카데미 소속 프로들의
과목별 레슨을 해주고 오게 됩니다.
450km 거리
버스로 5시간 걸리는 遠行입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점심쯤 도착
오후 DGCC에서 라운드
BDB Resort에서 묶고
아침 일찍부터
UUM(북말레이시아대학)에 가서
오전 연습 라운드
오후 팀대항 경기를 한 뒤
밤 늦게 캠프로 돌아오는
짧지만 즐거운 遠征 訓練이
될 것입니다.
캠프의 주인이신 이 대표님께서
왕복 교통편(Salon Bus)을
후원해 주시기로 했고
청은기업의 이 사장님께서
BDB Group과의 협의로
1박 2일의 宿食을 후원하십니다.
오랜 合宿 訓練의 피로가 쌓일 즈음
雰圍氣를 바꾸며
남은 20여일의 轉地 訓練의
終盤部에의 心身을 추스리는
뜻깊은 契機가 될 것입니다.
레슨 및 기타문의: 양싸부 010 9248 3213